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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온 미사일에 형체 없이 사라진 학교...주검이 된 초등생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3-01 1,392 Dailymotion

미국과 이스라엘이 한 것으로 보이는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숨진 사람이 148명으로 늘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반쯤 무너져 내린 학교 건물에서 사람들이 거의 맨손으로 시멘트 덩어리를 치우며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어린이들이 숨진 채 속속 발견되면서 현장에서는 딸을 찾으러 나온 엄마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1일(현지시간) 파이낸셜타임스(FT)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미나브 당국은 샤자레 타예베 초등학교에서 전날 폭격으로 사망자가 148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, 95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이스라엘군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직후인 지난달 28일 오전 10시45분쯤 여자 어린이들이 다니는 이 초등학교는 수업 중 폭격을 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역 당국은 당시 약 170명의 학생이 수업받고 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에선 목·금요일이 주말 휴일이고 토요일은 등교일입니다. <br /> <br />이란 당국은 전날까지 현장에서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현지 매체와 소셜미디어(SNS) 등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, 2∼3층짜리로 보이는 학교 건물은 공습에 절반가량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주민 등이 몰려들어 거의 맨손으로 시멘트 덩어리를 치우면서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어린이가 속속 숨진 상태로 발견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공습 현장 곳곳에는 책가방 등 어린이들이 쓰던 물건들이 나뒹굴었습니다. <br /> <br />SNS에 공유된 영상에서는 학교 마당에는 딸을 찾으러 나온 엄마들이 어쩔 줄 몰라 하면서 큰 소리로 울부짖는 모습도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과 이스라엘이 어떤 경위로 어린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폭격했는지 아직 자세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116200821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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